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감소한 가운데 광주 미분양 감소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1년 2월 말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 주택은 44가구로 전월(307가구)대비 85.7%(263가구)감소해 전국 최고의 감소율을 보였다. 전남은 964가구로 전월(1046가구)대비 7.8%(82가구)감소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광주는 31가구로 전월에 견줘 줄어들지 않았으나, 전남은 146가구로 전월(227가구)대비 35.7%(81가구)감소했다. 전남 준공 후 미분양 감소율은 전국 최고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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