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포구는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보급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비 2억원을 확보하였고, 마포구 대표 공영주차장인 염리공영주차장 내에 급속충전소를 마련해 아직은 부족한 지역 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했다.
이에 최근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월30일부터 가동이 개시된 염리공영주자창의 급속충전소에는 50kW 급속충전기 5개가 갖춰져 한 번에 전기차 5대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염리공영주차장 내 신규 충전시설을 포함하면, 구는 지역 내 12곳에 총 36개의 충전시설을 보유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이달 중 마포구청 1층 부설주차장에 4개의 급속충전기를 추가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기자동차 및 충전소 보급 확대 정책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배출을 저감시키는 대표적인 환경 친화 사업으로 이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시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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