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에는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이자 한국테크놀로지 사외이사인 문강배 변호사(사진)가 선임됐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코스닥 상장기업 한국테크놀로지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통합 'ESG(환경보호·사회공헌·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
두 회사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T타워에서 그룹의 ESG 실행력 강화와 효율적 의사결정을 위해 이사회 산하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에는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이자 한국테크놀로지 사외이사인 문강배 변호사(사진)가 선임됐다.


위원에는 ▲환경보호(E) 부문 장세웅 대우조선해양건설 부사장, 선민영 해양발전플랜트 연구소장(전북대 교수) ▲사회공헌(S) 부문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 서종대 전 한국감정원장(사외이사) ▲지배구조(G) 부문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류제만 코넥스협회 상근 부회장(사외이사)이 선임됐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착한 지배구조로의 혁신을 위해 위원회의 취지를 잘 살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