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손흥민(29)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해 공식 훈련을 소화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홈페이지와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이 모두 손흥민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10시5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0-21 EPL 뉴캐슬전을 치른다. 14승6무9패(승점48)로 6위에 처져 있는 토트넘으로선 톱4 진입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경기다.
EPL 홈페이지는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이 이 경기에서 곧바로 선발로 나설 것이라 예상했다.
홈페이지는 3일 "토트넘으로선 뉴캐슬전이 절대 놓칠 수 없는 경기"라며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기기 위해) 손흥민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아예 토트넘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손흥민이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매체들도 손흥민의 복귀를 앞다퉈 보도했다.
영국 매체 BBC 스포츠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시 뛸 수 있다는 소식에 고무됐다"고 보도하며 선발 가능성을 시사했고, 토트넘 홈페이지 또한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다. 그가 돌아왔다는 소식이 기쁘다"고 말한 모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실으며 손흥민의 출전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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