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전국 곳곳에서 비 소식이 예보된 토요일(3일) 서울에서만 40.8㎜의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30분 기준, 일 강수량은 Δ서울 40.8㎜ Δ인천 41.3㎜ Δ춘천 40.0㎜ Δ강릉 15.5㎜ Δ대전 14.3㎜ Δ대구 9.4㎜ Δ부산 5.1㎜ Δ전주 7.6㎜ Δ광주 10.7㎜이다.
서울의 경우 Δ중구 29.0㎜ Δ용산구 45.5㎜ Δ노원구 42.5㎜ Δ마포구 40.0㎜ Δ강서구 37.5㎜ Δ영등포구 39.0㎜ Δ관악구 43.0㎜ Δ서초구 45.5㎜ Δ강남구 33.5㎜이다.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내리고 있는 비는 4일 오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그치다가 낮에 대부분 지역에서 멈추겠다.
다만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 3시까지 Δ강원 영동, 경북 북부 30~80㎜ Δ강원 영서와 경북 남부, 경남권 해안, 울릉도·독도 20~60㎜ Δ수도권(경기동부 제외), 충남권, 서해5도 5~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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