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9명 추가로 나왔다.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자는 총 149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46명이며 해외유입이 3명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3만270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이날 2명 추가돼 서울 누적 사망자가 429명으로 늘었다.

서울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107명으로까지 떨어진 뒤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145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199명으로까지 치솟았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1일 167명, 2일 155명, 3일 149명 등 100명대 중반에서 확진자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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