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NC)의 새로운 보상 정책은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대졸 초임제 폐지가 핵심이다. 엔씨(NC)신입사원의 최소 연봉은 개발직군 5500만원, 비개발직군 4700만원으로 시작한다. 각 신입사원은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에 따라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직원의 정규 연봉도 인상했다. 개발직군은 1300만원, 비개발직군은 1000만원을 기본으로 한다. 높은 성과를 달성한 우수 인재는 추가 연봉 인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엔씨(NC)는 2019년 포괄임금제를 폐지해 근로시간에 맞춰 수당을 받을 수 있어 IT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 수준의 개발자가 힘을 모아 개발 중인 엔씨(NC)의 신작에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에서 사랑받았던 블레이드 & 소울, 트릭스터 IP가 엔씨(NC)의 기술력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는 PC 원작의 감성과 특징을 계승함과 동시에 엔씨(NC)가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블소2는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 된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며 질주나 하늘을 나는 것이 단지 이동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로 연결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트릭스터M은 엔씨(NC)의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한 트릭스터 IP를 활용한 MMORPG다. 트릭스터M의 원작이 젊은 층, 특히 여성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라는 점에서 엔씨의 이용자 스펙트럼을 넓혀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블소2와 트릭스터M은 엔씨(NC)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이 지원한다. 퍼플은 PC에서 게임을 구동하고 진행 상황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퍼플on’,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 게임 내 이용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퍼플talk’ 등의 서비스로 이용자의 끊김없는 플레이를 지원한다.
글로벌에 증명된 엔씨(NC)의 IP 파워와 ‘퍼플’로 대표되는 기술력이 모여 만들 시너지 효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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