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후 1시54분 기준 한양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7.88%)오른 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이 작용하며 한양증권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양증권은 2019년부터 전년 대비 375.8% 증가한 기록적인 이익성장을 보였으며 2020년에도 107.3% 증익에 성공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연초 증시 호조로 트레이딩 및 상품 손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포인트는 이익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점, 우수 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점, 증시 정체나 해외 PF 축소 영향에서 자유롭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