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송명기. 2021.3.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NC 다이노스 송명기가 2021시즌 1호 퇴장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송명기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송명기는 3회초 1사 후 롯데 마차도를 상대했다.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2개 연속 볼을 던졌다. 그리고 4구째가 마차도의 머리로 향했다.


공에 맞은 마차도는 머리를 잡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곧바로 그라운드에 응급차가 들어와 마차도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송명기는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된 2021시즌 첫 선수가 됐다. 송명기는 시즌 첫 등판에서 2⅓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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