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홈&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착한 뼈없는 갈비탕' 방송에 등장했다.
박수홍은 최근 친형과 갈등을 빚은 후 모친과 함께 출연 중이던 SBS TV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잠정 중단했다. 이번 생방송은 박수홍의 이름을 건 제품을 판매하는 방송으로 사전에 약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해당 제품의 21번째 방송이다.
박수홍은 다소 수척해진 얼굴이었지만 밝은 목소리로 생방송을 이어갔다. 쇼호스트와 함께 매진을 부탁하면서 제품 판매를 위한 홍보에 열을 올렸다. 생방송 25분을 남겨 놓고 매진 소식이 전해지자 "힘 받아 간다"며 "열심히 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 친형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박수홍의 법무법인 에스는 지난 5일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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