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피부과 심현수 대표원장/사진=아름다운피부과
오랜 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양한 피부질환 발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7일 심현수 아름다운피부과 대표원장(피부과 전문의, 부산 연산동)은 “이같은 피부질환 예방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깨끗하게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심 원장은 “효율적인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는 이처럼 여드름 치료 솔루션과 더불어 환자 개인이 관심을 두고 관리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식단 조절, 충분한 양의 수분 공급, 적절한 수면, 부적절한 압출 회피,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기 등을 권장했다.


심 원장에 의하면 여드름이 발생하는 주된 요인을 두 가지 정도로 분류하자면 과도한 피지 분비와 모공 폐쇄를 말한다.

그러나, 환자 개인마다 갖는 유전적 형질부터 환경적인 요인까지 다양한 부분이 여드름 형성에 이바지하는 만큼 맞춤형 진료가 필요하며 발생 원인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의 발생은 사춘기부터 시작되지만, 신생아도 여드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여드름 환자의 약 80%는 20세 중반까지 여드름이 서서히 없어지지만 때로는 40세 이후까지도 여드름이 발생하는 사람도 있다. 즉, 개인차가 크나 모두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꾸준한 치료가 진행되어야 개선된다.


심 원장은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솔루션으로는 항생제나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이소트레티노인 등의 경구약의 복용과 바르는 약을 도포하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이며 압출, 스켈링과 함께 카프리레이저, 브이빔, LDM-MED, 시크릿 레이저(needle RF) 등을 병행할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