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가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블루베이 대회를 취소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취소됐다.
LPGA는 7일 밤(한국시간)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1 블루베이 LPGA 대회가 건강에 대한 우려와 코로나19로 인한 현지 여행 제한 조치를 고려한 중국골프협회의 조언에 따라 취소됐다"고 밝혔다.

중국 하이난에서 열릴 계획이던 블루베이 LPGA는 지난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LPGA는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2022년에는 대회가 하이난에서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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