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은 9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기를 떠나보내는 게 정말 아쉽다. 저에게 있어 '시지프스'는 너무나 애틋하고 행복한 작품이다. 현기를 만나 울기도 많이 울고, 액션 장면이 많아 다치기도 했지만 계속 찍고 싶을 만큼 행복하고 좋은 현장이었다"며 감회를 밝혔다.
그는 진혁 감독님을 필두로 좋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훌륭한 스태프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 배우로서 큰 공부였고, 큰 경험이었던 것 같다"라며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남겼다. "빠른 시일 안에 여러분들을 또 찾아뵐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고윤은 ‘시지프스’를 통해 진정성 있는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정현기로 분한 고윤이 복수의 대상인 강서해(박신혜 분)를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고윤은 ‘시지프스’를 통해 진정성 있는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정현기로 분한 고윤이 복수의 대상인 강서해(박신혜 분)를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는 장면도 밀도 높게 표현해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했다. 이처럼 고윤은 시지프스에서 냉철한 카리스마, 시시콜콜한 일상 모습, 보는 이들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드는 감정과 같은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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