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상대방에게 돈과 사과를 받지 않겠다며 그 이유로 “벤츠를 모는 A 대표님께서는 2013년 8월 밤에 저를 만나 ‘자신의 아이돌들이 굶주림과 집 월세가 밀리고 있다’ 라고 말을 건네 왔다”고 설명했다.
최성봉은 “저는 10년 동안 집이 없었고 굶주림이 얼마나 힘듦을 안다. 위 말을 제게 말을 꺼내고 빌려달라 했을때 저는 선의로 돈을 빌려주었다. 하지만 제 은덕과 제 행위가 도리어 저를 음해를 하고 저를 겁박하려고 한다”라며 돈을 빌려간 A 대표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
최성봉은 tvN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 준우승자 출신 가수다. 당시 어려운 형편에도 노래를 포기하지 않으며 '한국의 폴포츠'라고 불렸다. 최근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다음은 최성봉 글 전문이다.
오늘 기사를 보고 응원과 걱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작년 5월 경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나서 치료비가 필요해 2013년도에 빌려줬던 돈을 갚아달라고 수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매번 묵시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의 사과도 돈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벤츠를 모는 A대표님께선 2013년 8월 경 밤에 저를 만나 “자신의 아이돌들이 굶주림과 집 월세가 밀리고 있다” 라고 말을 건네 왔습니다.
저는 10년간 집이 없었고 굶주림이 얼마나 힘듦을 압니다. 위 말을 제게 말을 꺼내고 빌려달라 했을때 저는 선의로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제 은덕과 제 행위가 도리어 저를 음해를 하고 저를 겁박하려고 합니다. 저는 A대표가 정당한 처벌을 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고 심려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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