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67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보다 6명 감소했지만, 4일째 600~700명대 확진자 규모를 유지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662명으로 4일째 600명대를 이어갔다. 1주간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79.3명으로 전일 559.1명에서 20.2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0시 기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2주간) '482→382→447→506→551→557→543→543→473→477→668→700→671→67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최근 2주간 '462→369→429→491→537→532→521→514→449→459→653→674→644→662명'을 기록했다.
이날 지역발생 662명은 전날 0시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 644명보다 18명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98명, 경기 199명, 인천 24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63.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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