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 측이 그의 부친의 재력에 대한 TV조선 '백반기행' 측의 자막과 관련해 정정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배우 김수로 측이 김수로 부친의 재력에 대한 TV조선 '백반기행' 측의 자막에 대해 정정의 뜻을 밝혔다.
김수로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0일 뉴스1에 "김수로의 아버지가 안성시에서 재산세를 두 번째로 많이 낸 것이 아니라 '대덕면 2위'였다"며 "그때는 안성시가 아닌 안성읍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백반기행에서는 김수로가 '식객' 허영만과 함께 안성 식도락 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안성의 한우 국밥을 먹었고 그 과정에서 김수로는 학창시절에 아버지가 소 360마리를 키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수로는 "아버지가 재산세 2등으로 내셨다"고 말했다. 그는 '안성시 재산세 2등'이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자막에 '안성시'가 달리면서 그의 부친이 안성시에서 재산세를 2등으로 낸 것처럼 내용이 확산됐다.

이에 김수로 소속사 측은 "안성시가 아닌 대덕면 2위"라고 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