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소방청은 10일 경기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단순 연기 흡입에 따른 경상으로 3명을 병원 이송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쯤 부영애시앙아파트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12분 만인 오후 4시41분에 소방 인력이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이 이뤄지고 있다.
소방청은 화재 현장 도착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아파트 상가 건물로 연소 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오후 4시48분을 기해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오후 6시50분 현재 대응 2단계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
화재 원인과 관련해서는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차 61대와 헬기 3대, 소방 인력 83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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