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는 사업별 경력과 자격을 가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만 45~64세)을 대상으로 8개 사업 92명을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사업은 ▲함께놀자 유아놀이터 활동매니저 ▲느린학습자 학습 매니저 ▲우리 동네 아동 틈새돌봄가 ▲마을공동체 마을기록단 ▲마음 속 힐링 작은도서관 도서활동가 ▲평생학습 이음매니저 ▲거점수거센터 자원순환매니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원순환해설사 등이다.
광산시민수당은 경력과 자격을 가진 광산구 주민을 모집해 다양한 사회서비스와 활동을 연계하고 이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는 광산형 일자리정책 모델이다.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실직자가 증가하고 필수적 사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한편, 국·시비에 의존하던 그간의 일자리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자치구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마련됐다.
광산구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구비 예산 4억4000만원을 편성해 자치구 맞춤형 일자리창출을 위한 광산시민수당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면역력, 돌봄, 기후대응' 3가지로 나누고 총 1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총 319명에게 광산시민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는 공공일자리와는 달리 광산시민수당 지원사업은 경력과 자격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는 공공일자리와는 달리 광산시민수당 지원사업은 경력과 자격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그간 자치구의 일자리정책은 취약계층이 대상인 공공일자리 지원과 민간 기업 취업지원 위주로 추진됐으나, 광산시민수당은 그 중간영역의 공백을 메우는 일자리사업"이라며 "자치구형 일자리사업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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