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규정에 따라 서울시장은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함께 회의에 배석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 야당 인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무회의 참석자 중 유일한 야당 인사로서 문재인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세훈 시장은 취임 후 문재인 정부의 방역 대책과 부동산 정책에 이견을 드러내 온 만큼 국무회의에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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