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45명 추가 발생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45명 늘어난 3만437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49명보다 4명 줄어든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5명, 확진자 접촉 78명, 해외유입 2명, 조사 중 40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광진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증가했다.
서초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6명이다.
양천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증가했다.
중랑구 소재 공공기관(중랑경찰서)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이 밖에 중랑구 소재 음악학원 관련 확진자(총 15명)와 도봉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확진자(총 11명)도 각각 1명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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