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속아도 꿈결' 류진이 임신을 숨기는 김인이의 모습에 괴로워했다.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에서는 금민아(김인이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금상백(류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인영혜(박탐희 분)는 생리대 양이 줄지 않자 금민아가 생리를 건너뛴 것으로 생각했다. 걱정하는 인영혜의 모습에 금민아는 "나 원래 두세 달씩 안 하잖아"라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금상백은 금인서(옥진욱 분)에게 "아주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라고 금민아를 향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이어 금상백은 "순진하고 착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내 딸을! 순진무구했던 내 딸을!"이라며 금민아의 전 남자친구 임헌(조한결 분)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KBS 1TV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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