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릴레이는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각 분야별 기업을 8회에 걸쳐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양수산벤처기업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열리는 행사에는 ▲동원로엑스 ▲KCTC ▲한진 ▲동방 ▲세방 ▲선광 ▲인터지스 ▲PNIT ▲CJ대한통운 등 항만물류기업 9개사와 한국항만물류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 10명이 참석한다.
문 장관은 "우리 항만물류업계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의한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올해는 백신 보급과 주요국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세계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황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물동량 회복 둔화, 친환경 규제 등 항만물류업계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만큼 정부와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소통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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