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찬우는 입수를 외치며 계곡 봄 소풍을 주도했다. 김찬우는 “소풍가고 싶은데 못 가는 분들을 위로하고 대리만족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청춘들은 김밥 샌드위치를 싸서 함께 계곡으로 떠났다.
계곡으로 떠나는 차 안에서 강경헌이 윤기원 옆자리에 앉으며 묘한 분위기가 됐다. 윤기원은 과거 강경헌에게 만나보자고 말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던 상황. 최성국은 “기원이와 경헌이가 같이 앉았다”며 설레발을 쳤고, 윤기원은 “자꾸 이러니까 더 친해지게 안 된다”며 어색해 했다.
하지만 강경헌이 윤기원에게 영화 ‘영웅본색’ OST를 불러달라고 요청하며 본격 핑크빛 분위기가 됐다. 윤기원은 가짜 중국어로 능청스럽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강경헌은 “이 노래 너무 좋아. 더 해줘”라며 홀딱 빠졌다. 최성국은 “경헌이 지금 녹았어”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김경란은 “완전히 새로운 매력이 보인다”며 윤기원의 노래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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