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준하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를 열었다. 정준하는 첫 영상으로 악플·선플 읽기 콘텐츠를 준비했다.
정준하는 원래 '정준하 소머리국밥'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지만 9개월 전에 영상을 올리고 더 활동을 하지 않았다.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정준하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많다"며 "생업자체가 여러모로 힘들었다. 조회 수가 안 나와서, 욕을 먹어서(그만둔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정준하는 본인을 향해 달린 "쪼잔하다", "돌아오지 마라", "인성이 글러 먹었다" 등 악플을 읽고 "어린 친구가 보면 또 그럴 수도 있지"라며 여유 있게 대처했다.
이어 "늘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하다", "정준하 인성은 무한도전에서 탱커 역할을 한 것만 해도 사람 괜찮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준하 자체가 콘텐츠"라는 선플을 읽으며 기운을 얻기도 했다.
정준하는 앞으로 유튜브 영상에 거창한 콘텐츠가 아닌 소소한 것들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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