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민종은 "나는 현재 썸타고 있는 사람이 있다 O, X?"라는 질문을 받자 "O"라고 솔직히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은지는 "우와"라며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오빠 제발 잘 되세요"라고 했고, 하니 역시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라고 축하를 보냈다.
윤다훈이 "'누구예요?'가 아니라 '잘 되세요'"라며 정은지와 하니의 반응을 짚고 넘어가자 정은지와 하니는 "누군지는 괜찮다. 그것까지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민종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이라고 밝히면서도 "얼마 안 됐다"고 수줍음을 드러냈다.
김민종의 '썸 고백'을 들은 박명수는 "연예인이에요? 아니면 혹시 '준 연예인'?"이라고 모두가 궁금한 질문을 이어갔고, 김민종은 "전혀 아니다"라며 썸녀의 정체를 살짝 공개했다.
이때 윤다훈은 "김민종은 근데 무슨 일이 있어도 말을 잘 안 한다"라며 "김민종 어머니의 장례식 이야기도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라며 섭섭해 했다.
김민종은 "코로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을 할 수 없었다.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있는 데 손지창에게 연락이 왔다. 그래서 '어머니 장례식장이다'라고 했는데 지창이형은 '누구 어머니?'라고 이야기해서 '우리 어머니요'라고 했는데 욕을 많이 하더라. 이후 손지창이 발인때 까지 곁은 지켜줬다. 그래서 또 한번 우정을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김민종은 "부친상 모친상 때 다훈이 형이 곁을 지켜줬다. 자식 같은 형인데"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수미는 "모든 걸 다 잃었을 때 곁을 지켜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라고 두 사람의 우정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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