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엘 라게로'와의 인터뷰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반면 리오넬 메시 영입에 관해서는 즉답을 피해 여운을 남겼다.
이날 포체티노 감독은 라모스에 대해 "내 팀에 있지 않은 선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반면 메시 영입 관련 질문에는 "조만간 메시의 미래나 계약과 관련해 어떤 일이 있어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라모스는 올시즌을 끝으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과정이 순조롭지 않은 상태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메시 역시 올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아직까지 바르셀로나와 연장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다.
최근 라모스와 메시는 공히 PSG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으로 라모스 이적건은 불투명해졌다는 평가다. 반면 메시에 대한 PSG의 관심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구애를 받은 바 있지만 잔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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