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네이버앱에는 새로운 서비스 ‘Na.’가 추가됐다. 사용자는 첫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당기거나 상단에 위치한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해 QR체크인·편의점 결제·동네가게 주문·학생증 인증 등 자신이 지정한 디지털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제휴처가 제공하는 각종 포인트 카드들의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추후 어학 성적 증명서, 대학 졸업 및 재직 증명서도 ‘Na.’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장소 추천, 이미지 검색 등 AI 엔진이 탑재된 ‘그린닷’의 기능도 AI도구 중심으로 재편된다. 파파고·QR바코드·쇼핑렌즈 등도 ‘그린닷’에 추가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네이버앱과 네이버 PC 웨일 브라우저와의 연동도 강화된다. 네이버앱 하단 툴바 또는 공유하기 화면에서 ‘PC 웨일로 보내기’를 선택하면 네이버앱에서 보고 있던 모바일 웹페이지, 이미지, 영상 콘텐츠를 PC웨일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이어서 볼 수 있는 ‘그린드랍’ 기능이 추가된다.
네이버앱 첫 화면에서 휴대폰을 흔드는 ‘흔들기’ 기능을 설정하면 ‘Na.’ 서비스나 QR체크인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그동안 네이버앱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보 탐색이나 콘텐츠 소비 위주의 사용성이 많았다면 이제는 매장 결제, 학생증 인증, 오프라인 주문 등 오프라인 실생활에서 네이버앱을 이용한 디지털 도구들의 사용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일 3200만 명의 사용자가 접속하는 네이버앱은 서비스의 범용성이 높은 만큼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생활에서의 편의를 더욱 높이며 사용자의 개인화된 디지털 툴 역할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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