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가 일본프로골프투어 2021년 개막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기권했다.
17일 김경태 소속사인 신한금융에 따르면 김경태는 16일 일본 미에현의 도켄 다도 컨트리클럽 나고현(파71)에서 열린 JGTO 도켄 홈 메이트컵 2라운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경태는 1차 유전자증폭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빋고 2차 검사에서도 다시 확진 판정이 나와 인근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태는 대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 증상도 겪고 있다.
김경태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박은신도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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