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기상청은 1~2시간 이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를 시작으로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동해안에 소나기가 오겠다고 17일 예보했다.
오전 11시30분 기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황사와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산지에는 싸락우박(알갱이가 작은 우박)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에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많은 가운데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1시간 평균 194㎍/㎥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황사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