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45RPM 멤버이자 이하늘의 친동생인 이현배가 향년 48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하며 팬들을 슬픔에 젖게 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현배는 이날 오전 거주하고 있던 제주도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제주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1999년부터 45RPM이라는 힙합그룹으로 활동하다 2005년 첫 정규앨범 '올드 루키'를 발매했다. 영화 '품행제로'의 OST '즐거운 생활'과 '리기동', '새침떼기', '살짝쿵' 등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현배는 엠넷 '쇼미더머니'와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JTBC '슈가맨3'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2년에는 엠넷 '쇼미더머니' 준우승에 이어 2020년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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