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를 고르는 똑똑한 기준 마이셰프(대표 임종억)가 자사몰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년 1분기(1~3월) 밀키트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

최근 발표된 마이셰프의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하며, 코로나19 및 간편식에 대한 선호 증가로 밀키트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판매 순위를 보면, 스테디셀러인 ‘밀푀유나베’, ‘찹스테이크’, ‘감바스알아히요’는 2년 연속 부동의 TOP3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식과 중식 위주의 제품이 판매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하던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프리미엄 제품과 고객 선호를 반영해 출시된 신제품, 또, 교육용 DIY 밀키트 등 보다 다양한 범주의 제품들이 높은 판매고를 올려, 밀키트를 선택하는 고객 취향이 세분화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코로나19 및 간편식에 대한 선호 증가로 밀키트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마이셰프 제공)

특히, 올 1분기 베스트셀러 20위권에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된 ‘명품 솥밥 키트’, ‘홈스토랑 세트’가 이름을 올렸다. 또, 최근 분식을 넘어 하나의 요리로 떡볶이를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 ‘직화 불고기 떡볶이’와 ‘매콤 크림 닭 떡볶이’도 각각 판매 순위 5위, 13위를 차지했다. 

마이셰프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홈쿡 트렌드가 강화되며 밀키트 취식 경험이 높아진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메뉴에 도전하며 각자의 취향을 찾아가는 흐름으로 해석했다.
홈쿡 트렌드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마이셰프가 핑크퐁 아기상어와 협업해 선보인 교육체험용 DIY 밀키트 제품들의 판매량 또한 급증했다. 자녀의 홈스쿨링이나 놀이에 도움을 주는 ‘DIY 삼색 떡만둣국 만들기 세트’, ‘DIY 만두 만들기 세트’가 베스트셀러 20위권 안에 안착했다.


이 외에도, 마이셰프는 지난해 7월 기용한 브랜드 모델 ‘영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영탁 굿즈와 인기 밀키트 제품을 함께 구성한 ‘마이홈탁세트’는 3차에 걸쳐 판매된 전량 모두 하루만 품절을 기록했으며, 마이홈탁세트 판매 후 자사몰 방문자수는 34%, 신규방문자수는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발적인 고객 반응으로 제품이 조기 품절되며, 구매에 실패한 고객들의 추가 판매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셰프 임종억 대표는 “홈쿡 트렌드로 밀키트가 보다 일상화되며 밀키트를 고르는 고객 취향 또한 세분화되는 것을 체감한다”면서, “마이셰프는 자체적인 연구를 통해 보유한 500여 가지의 레시피를 활용해 고객 분들께 더욱 다양한 밀키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과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