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LNG·태양광반대투쟁위원회 박진규 위원장이 18일 오전 10시 합천군 삼가면 3·1기념탑 앞에서 열린 합천 LNG·태양광 발전소 건립 반대 집회에서 "한국남동발전이 합천군 일원에 추진 중인 LNG·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핵폭탄급 발암물질 생산공장, LNG태양광 발전소 결사반대" "배몽희, 신경자, 임재진 군의원 부끄럽게 살지마라"
합천LNG·태양광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박진규)와 창녕LNG반대추진위원회(정책국장 김양한) 회원, 주민 100여명이 18일 오전 10시~12시 합천군 삼가면 3·1운동 기념탑 앞과 합천읍 농협 중앙사거리 인근에서 잇따라 반대 집회를 열어 "한국남동발전이 합천군 일원에 추진 중인 LNG·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합천 LNG·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 추진 반대집회에서 한 주민이 '합천군수 사퇴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문준희 합천군정을 비판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이들은 이날 문준희 합천군수를 겨냥해 '준비안된 문준희 합천미래 망친다', '합천군수는 사퇴하라'는 표현이 과격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고 "주민들의 동의 없는 LNG 발전 사업을 강행하면 오는 지방선거에서 낙선운동은 물론 반드시 재선에 성공하지 못하도록 심판하겠다"고 강경한 투쟁을 예고했다.
합천 LNG·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 추진 반대집회에서 주민들이 '합천군의회 부끄럽게 살지마라'는 손팻말을 들고 합천군의회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이들은 또 합천군의회를 향해서는 '배몽희, 신경자, 임재진 군의원 부끄럽게 살지마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11명의 군의원들을 한명씩 이름까지 거명하며 "LNG발전소 사업 추진을 방관하는 합천군의회를 규탄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합천 LNG·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 추진 반대집회에서 주민들이 "한국남동발전이 합천군 일원에 추진 중인 LNG·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