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32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32명으로 집계됐다. 6일만에 500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5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영향이 크다는 해석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512명이며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88명(서울 136, 경기 142, 인천 10)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56.3%를 차지했다.


최근 1주일 동안 일 평균 확진자는 622.1명을 기록해 전날 629명 대비 6.9명 감소했다. 8일째 600명대를 유지해 4차 유행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으로는 40일째 2.5단계 수준에 부합하는 상태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최근 2주 동안 477→ 668→ 700→ 671→ 677→ 614→ 587→ 542→ 731→ 698→ 673→ 658→ 672→ 53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459→ 653→ 674→ 644→ 662→ 594→ 560→ 528→ 714→ 670→ 652→ 630→ 649→ 512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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