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날짜가 이달 26일부터 시작된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당초 6월에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희귀 혈전증 우려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30세 미만 접종'이 중단되면서 물량이 남았다.
일각에서는 접종 대상 감소로 인해 AZ 백신 물량이 사회필수인력 접종에 투입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일정을 일부 조정한 것이지 2분기 접종 계획을 크게 바꾼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창룡 경찰총장도 같은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백신 접종은 강제가 아니며 경찰관 본인이 동의할 때만 받게 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