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폐암 말기 투병 중이라고 밝힌 김철민은 완쾌를 위해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까지 복용하며 완쾌를 다짐했다.
앞서 김철민은 유튜브 채널 '백은영 기자의 뽕토크'를 통해 "지금 갑자기 안 좋아졌다. 지금 연락을 다, 전화 통화를 안 하는 상황이다. 몸이 안 좋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폐와 간이 많이 안 좋아졌다. 뇌 MRI를 찍어봐야 한다. 뇌도 좀 잘못된 거 같아가지고 느낌으로 좋은 것 같지 않다. 팔 같은 데가 움직이기가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에게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커버곡 '괜찮아'를 불러 준 임영웅에 대해 "너무 고맙다"며 "암 걸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커버곡이라고 하죠. 제 노래를 불러줬더라. 빨리 완쾌하라는 그런 메시지도 있는 것 같더라. 너무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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