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자 199명이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83명 많은 규모다. /사진=뉴스1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99명 집계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199명 늘어난 3만597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16명보다 83명이 많은 수치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이틀 동안 100명대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주말효과'가 끝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월요일 검사를 받은 이들이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중랑구 소재 공공기관(중랑경찰서), 도봉구 소재 요양시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등에서 감염이 이어졌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확진자가 4명이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 50명이다. 중랑경찰서에서는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7명이다.

도봉구 소재 요양시설과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16명이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2021년 4월, 14명)과 강동구 소재 음식점(총 13명)에서도 각각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이밖에 해외 유입 6명(총 1042명), 기타 집단감염 10명(총 1만2812명), 기타 확진자 접촉 79명(총 1만169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9명(총 1723명), 감염경로 조사 중 77명(총 8581명) 등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