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 모습. /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오는 24일 '제7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오후 6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  

대회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예선전 없이 지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과 새롭게 떠오른 신예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종목은 ▲B-boy 2:2 배틀 ▲B-girl 1:1 배틀 ▲키즈 1:1배틀 3종목이다.  

2018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올장르 퍼포먼스 인기상을 차지한 와일드 크루(WILD CREW)와 방송·공연에서 활약 중인 리버티크루 축하공연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후 첫 경연이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은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후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메달리스트가 배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