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아내인 가수 별에게 전략적으로 접근,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별이) 적어도 날 배신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하하는 "(아내한테) 듣고 되게 충격받았던 게 '남편이 날 불꽃처럼 사랑해서 결혼한 건 아니다, 타이밍이 맞았다' 하더라"라며 "함께 마음먹고 같이 살다 보니까 날마다 사랑이 더 커졌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갑자기 "난 내가 뜨겁다는 걸 증명했어. 난 애가 셋이야"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셋째 아이도 자신이 정확하게 계획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해 웃음을 샀다.
특히 하하는 "여기서 처음 얘기하는 건데"라더니 "고은이(별)가 넷째 갖자는 얘기를 한 거야. 궁금하다고"라는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옆에 있던 김종국이 "근데 너 묶지 않았어?"라고 물어 하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하는 "나는 아내를 위해 묶고 싶다. 걔 인생 살아야지"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성시경은 별이 대단하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오래 전부터 후배 가수로만 봤었는데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것. 하하는 "아이를 셋 낳는 거 보고 정말 어머니의 위대함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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