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대 행정학과 석사를 마치고 1992년 행정고시(35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하였으며, 통상협력과장, 경제정책과장, 신성장산업국장, 문화관광국장을 거친 뒤 2019년 1월부터 일자리경제실장을 맡아왔다.
김윤일 부시장은 지역 경제 사정에 잔뼈가 굵은 인사로 잦은 경제부시장의 공백을 오롯이 메워오며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서 부산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온 만큼, 안정적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권 정무특별보좌관은 부산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30대에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임감사와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일본 고베총영사를 등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부산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부산미래혁신위원회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경제특별보좌관에는 박성훈 前 경제부시장이 발탁되었다. 박성훈 보좌관은 서울대 정치학과,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클을 졸업한 후 1994년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기획예산처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기획조정실, 미국 세계은행(IBRD),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장,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한 정통 기재부 관료 출신이다.
부산시는 이번 경제부시장 및 보좌관 인사를 마무리하며 박형준호의 시작을 알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재 적소에 유능한 인력배치를 통해 산적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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