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1년도 제10회 변호사시험 응시자가 시험장으로 향고 있다. 2020.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1706명으로 결정됐다. 합격률은 54.06%로 전년 대비 0.74% 올랐다.
법무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총점 895.85점 이상으로 결정했다"며 "총 입학정원 대비 75% 이상 범위에서 기존 변호사시험의 합격자 수, 응시인원 증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격자 수를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응시자들 중 54.06%가 합격해 합격률이 전년대비 0.74% 증가했다"며 "올해부터 5년·5회 응시기회 제한자가 발생하는 6기(14년도 입학) 졸업생의 약 88%가 자격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총 응시자는 3156명으로 Δ입학정원(2000명) 대비 85.30% Δ10기 졸업생 대비 74.83% Δ전체 응시자대비 54.06% 가 합격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7.74%(985명), 여성이 42.26%(721명)를 차지했으며 전공별로는 법학이 27.84%(475명), 법학 비전공이 72.16%(1231명)로 나타났다.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다음 시험 응시 예정자들의 예측 가능성 보장을 위해 2022년도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결정 방법에 대해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결정기준을 적용하기로 심의·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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