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146만평 규모로 지난 2019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이다. 상업·의료·주거·대학 등 정주여건을 포함한 산업단지로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약 14만평 규모의 대학교 신설 가능한 곳이다.
시는 최근 세계에서 반도체 품귀현상이 빚어짐에 따라 차세대 반도체 연구 혁신을 위한 전문 인재양성 및 교육, 연구, 컨설팅 등 반도체 역량을 집약할 수 있는 대학 및 산학연구소 유치가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위해 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주주인 중흥그룹은 대학용지 약14만평의 토지비를 무상 공급하는 한편 그 외 건축비 1000억원을 별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또한 반도체 산학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적극적 행정지원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브레인시티 인근 4㎞이내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단지인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 위기 극복을 위한 시급한 상황에 우수인재 육성 및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연구 혁신 허브 구축이 필요하다" 며 "지원조건이 우수하고 즉시 착공이 가능한 브레인시티 내 대학 및 산학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정부 관계부처 및 유명대학, 기업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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