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 매체는 권일용 원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드라마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한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다.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기동수사대 형사들에 대한 내용이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지난 1989년 경찰이 됐고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가 됐다. 유영철, 정남규 등 연쇄살인범들을 프로파일링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현재 권 프로파일러는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다. 방송 출연을 통해 프로파일링의 개념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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