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4일 토요일 전국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체로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교통량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495만대로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쯤 최대가 됐다가 오후 8~9시가 되어서야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3시간38분 Δ부산 5시간47분 Δ광주 5시간20분 Δ목포 5시간14분 Δ강릉 4시간41분 Δ양양 2시간24분(남양주 출발) Δ대구 4시간56분 Δ울산 5시간13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57분 Δ부산 4시간59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43분 Δ울산 4시간10분이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영동선 강릉방향, 서해안선 목포방향, 중부선 남이방향은 오전 11시에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낮 12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서울방향과 영동선 인천방향, 중부선 하남방향은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서해안선 서울방향,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후 6시쯤 최대 정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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