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KBS N 아나운서가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 아나운서의 신랑은 KBS N PD 출신으로 같은 직장에서 만나 약 3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과 함께 "드디어"라고 글을 올렸다. 또 "오늘 맞죠? 아직도 실감 안 난다"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코로나19로 아직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심스럽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4월의 신부"라고 글을 올렸다.
1991년생인 조은지 아나운서는 2016년 KBSN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2019년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11’ 진행을 맡으며 '야구 여신'으로 불려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