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술녀가 한복 패션쇼를 준비하는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한복 패션쇼를 준비하는 박술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술녀는 한복 패션쇼를 준비했다. 박술녀는 "예전에는 1년에 한 두 번씩 패션쇼를 했는데 요즘은 시국이 비상시국이다"라며 "그래서 패션쇼를 진행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술녀는 "중국에서 한복이 자기네 옷이라고 우긴다는 얘기가 있는데 한복은 대한민국 옷이라는 걸 전세계에 알렸으면 하는 큰 뜻을 품고 패션쇼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패션쇼를 준비하면서 직원들은 허리가 휘어졌다. 정해진 퇴근 시간을 넘기면서 일을 하던 직원들은 박술녀에게 모델 섭외라도 줄여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박술녀는 약 55명의 모델이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알린 뒤 "최소 100벌은 만들어야 된다"라며 "100벌이든 200벌이든 만들어야지"라고 말하며 자신의 뜻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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