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는 결혼 9년만에 첫 아이를 낳게 된 홍지민 도성수 부부에게 남다른 부러움을 가진 것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진화는 "그런 걸 보면서 이것도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왔다"라며 "우리의 희망이다"라고 했다.
홍지민은 그러면서 셋째를 유산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홍지민은 "47세에 셋째를 자연 임신하게 됐다"라며 "검사를 했는데 쌍둥이인 거다"라고 했다. 이어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47세에 자연 임신 쌍둥이는 처음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계류유산이 됐다는 홍지민은 "초음파 검사했는데 계류유산이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 나는 너무나 간절히 셋째를 원했다"며 "계속 바라고 있고, 지금도 셋째를 낳고 싶다. 나는 아직도 임신테스트기를 갖고 있다. 지금도 생기면 낳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홍지민이 심진화를 만나서 얘기해주고 싶었던 거 같다"고 말했고, 심진화는 "나도 (임신) 걱정해주는 많은 얘기를 듣는데 이렇게 찐으로 같이 겪은 분이 얘기해주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와닿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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