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스탠리에르크 CEO는 오늘 중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8월 노바백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은 후 코로나19 백신 항원 제조 기술을 도입해 글로벌 공급을 위한 상업 생산을 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노바백스와 구매 계약한 백신 2000만명분(4000만회분)도 전량 SK바이오사이언스의 국내 생산분에서 들어온다.
노바백스는 이르면 다음 달 미국·영국에 코로나19 백신 사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오늘 중 노바백스 경영 실무진들은 안동 공장을 방문해 생산을 위한 원부자재 수급 및 허가 진행 상황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이외 내용은 전 일정 비공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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