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사진=인천시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의료관광의 수도권 편중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평가로 지원 사업 5년차를 맞이해 지난 4년간 추진실적 및 코로나 대응 향후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평가로 1차 현장평가와 2차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도 10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국비 1억2500만 원을 확보해 올해만 국비 총 4억 7500만 원 확보한 셈이다.


신규 개발해 수행은 ▲비대면 설명회 및 상담회 활성화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 지원을 통한 공동 상품 개발 ▲인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홍보 ▲중증환자 유치 프로젝트 시행 ▲특화의료기술 홍보 영상 제작 확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SNS 채널 홍보 ▲사전사후 토탈케어 서비스 지원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개발 ▲현지 언어 활용 신규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과정 개설 등의 총 9개의 사업이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지속적으로 유치기관과의 협업과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