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건보공단 부산경남본부 직원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 관내 17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 250만 원씩 지원된다. 이는 자립·취업 등에 필요한 기술 및 자격증 취득비,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비로 사용된다. 지원대상은 ‘꿈드림’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18년 12월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2019년부터 도시락 및 자기계발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현물보다는 현금으로 교육비를 지급하기로 하였다”며, “매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수목 부산경남본부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연계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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