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은 김창열 관련 팬들 질문에 "창열이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게 많다. 걔는 나한테 그러면 큰일난다. 걔가 잘했으면 좋겠는데"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지난주에 '신박한 정리' 촬영을 했다. 지난주엔 바뀐 모습을 찍기로 했었는데 저 때문에 방송이 펑크나게 생겼다. 제작진한테 엄청 미안하다. 곤란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현배 방도 정리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방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 드렸다"며 "방송이 나갈지는 모르겠다. 현배가 있을 때의 집 분위기와 없을 때 분위기가. 아직 신경 쓸 정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45RPM 멤버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하늘은 19일 개인 SNS 생방송을 통해 김창열, 이현배와 게스트하우스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으나 김창열이 공사 비용을 내지 못하겠다고 했다며 동생 죽음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김창열은 논란이 거세지자 다시 게시글을 올려 "이현배 님의 명복을 빈다. 추모와 애도를 표해야 하는 시간에 이런 입장문을 내게 돼 송구하다"며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오래전 일을 꺼내기 조심스럽다.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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